JYJ, 도쿄돔 日 입국에 하네다 공항 ‘마비’

2013. 3. 30. 10:32

'왕의 귀환!' 3년만의 도쿄돔 공연 JYJ, 공항부터 마비시켜



한 관계자는 "JYJ 일본 입국 소식에 너무 많은 팬들이 몰리자 공항 측에서 벤치 등 집기를 치우고 세이프 라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런 경우는 일본에서 매우 드문 일이며 JYJ의 일본 내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라고 말했다. 




JYJ, 그분들이 오셨다…하네다 공항부터 난리



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JYJ가 27일 오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자 마중 나온 1000여명의 팬들이 열광했다. 
이들은 공항 측이 마련한 세이프 라인 안 쪽에 앉아 JYJ를 환영했다. 
씨제스는 "JYJ 일본 입국 소식에 너무 많은 팬들이 몰리자 공항 측에서 벤치 등 집기를 치우고 세이프 라인을 만들었다"면서 "이런 경우는 일본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다. JYJ의 일본 내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고 자랑했다. 

JYJ가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출국할 때는 500여명이 몰리기도 했다.



JYJ 떴다! 韓日 공항 팬들로 터질 지경


약 2시간 후 JYJ가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자 이미 마중 나온 1000여 명의 팬들은 오랜만의 JYJ의 일본 방문에 공항이 떠나가듯 큰 환호를 보냈다. 팬들은 공항 측에 의해 마련된 세이프 라인 안에서 모두 앉아 JYJ를 응원했다. 이에 JYJ는 많은 인파 속에서도 안전하게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관계자는 “JYJ 일본 입국 소식에 너무 많은 팬들이 몰리자 공항 측에서 벤치 등 집기를 치우고 세이프 라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런 경우는 일본에서 매우 드문 일이며 JYJ의 일본 내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라고 말했다.



























羽田では、出迎えのペンの為に、到着ロビーのベンチを全て撤去!
その為、お迎えのペン達は、1階に移動して整列、到着ロビーの準備が出来次第2階に移動。
こういう待遇は、ヨン様以来とか。


지금 하네다 공항에선 김박김을 맞기하기위해서 도착로비의 벤치전부철거. 
환영인파들은 일층에서정렬뒤 로비가준비되는대로 다시이층으로 이동. 
이런 대우는 욘사마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