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XIA 미니앨범 타이틀곡 ‘꼭 어제’
2015. 10. 6. 16:43JYJ 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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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YJ on 2015년 10월 5일 월요일
김준수, 새 앨범 타이틀 곡 '꼭 어제' 감성가득한 발라드
XIA준수가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을 발라드로 결정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XIA준수가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확정한 '꼭 어제'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은 선율과 가사에 XIA의 감성 보이스가 더해진 발라드곡으로 올가을을 진하게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XIA가 타이틀 곡으로 확정 지은 '꼭 어제'는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선인장', '어떤 날도, 어떤 말도' 등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과 보컬로 수많은 마니아 층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가사가 깊은 여운으로 남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을 선보여왔던 XIA와 감성 아티스트 심규선이라는 조합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앨범 관계자는 "현장에서 두 아티스트의 호흡이 훌륭했다. 심규선의 디테일한 프로듀싱과 XIA의 환상 보컬이 한데 어우러져 올가을을 대표할 명곡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녹음실의 훈훈했던 분위기만큼이나 좋은 결과물이 나왔고,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XIA준수표 감성 발라드 '꼭 어제'는 오는 19일 공개된다.
XIA준수, 감성 보이스 더한 신곡 ‘꼭 어제’로 컴백한다
XIA준수가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을 ‘꼭 어제’로 확정지었다.
XIA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XIA준수가 19일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을 ‘꼭 어제’로 확정 지었다. 타이틀 곡 ‘꼭 어제’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은 선율과 가사에 XIA의 감성 보이스가 더해진 발라드곡으로 올가을을 진하게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XIA준수의 신곡 ‘꼭 어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가사로 서정적이면서도 깊은 여운을 주는 발라드 곡이다.
또한 시아준수는 독특한 감성 보컬로 마니아 층을 형성한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꼭 어제’로 컴백을 알려 두 아티스트의 조합이 어떤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앨범 관계자는 “현장에서 두 아티스트의 호흡이 워낙 훌륭했다. 심규선의 디테일한 프로듀싱과 XIA의 환상 보컬이 한데 어우러져 올가을을 대표할 명곡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녹음실의 훈훈했던 분위기만큼이나 좋은 결과물이 나왔고,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XIA준수의 신곡 ‘꼭 어제’는 오는 19일 공개된다.
김준수, 새 앨범 타이틀 곡 공개…'꼭 어제'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을 발라드로 확정지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오는 19일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을 '꼭 어제'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꼭 어제'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은 선율과 가사에 김준수의 감성 보이스가 더해진 발라드곡이다.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선인장' '어떤 날도, 어떤 말도' 등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드러낸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이 작사 작곡을 담당했다.
그 동안 '사랑은 눈꽃처럼'을 비롯해 앨범과 OST 등에서 많은 발라드 곡을 불러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던 김준수는 처음으로 발라드 타이틀 곡을 활동하게 됐다. 두말 필요 없는 가창력과 독특한 색을 가진 김준수와 감성 아티스트 심규선의 만남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앨범 관계자는 "현장에서 두 아티스트의 호흡이 워낙 훌륭했다. 심규선의 디테일한 프로듀싱과 김준수의 환상 보컬이 한데 어우러져 올가을을 대표할 명곡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녹음실의 좋은 분위기만큼 만족스런 결과물이 나왔다.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XIA준수 꼭 어제, 심규선 작사·작곡 '서정적 케미' 자랑..19일 발표
XIA준수 꼭 어제의 발표일이 가까워지면서 시아준수의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XIA준수가 오는 19일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을 '꼭 어제'로 확정 지었다. 타이틀 곡 ‘꼭 어제’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은 선율과 가사에 XIA의 감성 보이스가 더해진 발라드곡으로 올가을을 진하게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XIA준수 '꼭 어제'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은 선율과 가사에 XIA의 감성 보이스가 더해진 발라드 곡으로 심규선이 작사, 작곡했다. 또한 XIA준수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 타이틀 곡이기에 팬들과 가요 관계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앨범 관계자는 "현장에서 두 아티스트의 호흡이 워낙 훌륭했다. 심규선의 디테일한 프로듀싱과 XIA의 환상 보컬이 한데 어우러져 올가을을 대표할 명곡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녹음실의 훈훈했던 분위기만큼이나 좋은 결과물이 나왔고,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XIA 준수 신곡 소식에 누리꾼들은 "XIA 준수, 기대돼", "XIA 준수, 빨리 보고싶네", "XIA 준수 심규선 조합 신선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XIA준수 '꼭 어제'는 오는 19일 발매된다.
XIA준수, 감성 발라드 곡 ‘꼭 어제’로 컴백…
올 가을 진하게 물들인다
XIA준수가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을 발라드로 확정 지었다.
6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XIA준수가 19일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을 ‘꼭 어제’로 확정 지었다. 타이틀 곡 ‘꼭 어제’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은 선율과 가사에 XIA의 감성 보이스가 더해진 발라드곡으로 올가을을 진하게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XIA준수가 타이틀 곡으로 확정 지은 ‘꼭 어제’는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선인장’, ‘어떤 날도, 어떤 말도’ 등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과 보컬로 수많은 마니아 층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 심규선(Lucia)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가사가 깊은 여운으로 남는 발라드곡.
그동안 ‘사랑은 눈꽃처럼’을 비롯하여 앨범과 OST 등에서 수많은 발라드 곡들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XIA준수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 타이틀 곡이기에 가요관계자들은 물론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두말 필요 없는 가창력과 대체불가 퍼포먼스,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여왔던 XIA와 감성 아티스트 심규선이라는 신선한 조합에 많은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는 후문.
앨범 관계자는 “현장에서 두 아티스트의 호흡이 워낙 훌륭했다.
심규선의 디테일한 프로듀싱과 XIA의 환상 보컬이 한데 어우러져 올가을을 대표할 명곡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녹음실의 훈훈했던 분위기만큼이나 좋은 결과물이 나왔고,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XIA준수표 감성 발라드 ‘꼭 어제’는 19일, 베일을 벗는다.
XIA준수, ‘꼭 어제’로 컴백…방송출연 금지령 언제 끝나나?
가수이지만 방송 출연은 불가능한 JYJ. 언제쯤 보이지 않는 유리벽을 뚫고 나올 수 있을까.
그룹 JYJ의 준수·재중·유천은 지난 2009년 동방신기를 탈퇴하고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속사를 옮긴 뒤 자취를 감췄다. 그들에게 암묵적인 ‘방송 출연 금지령’이 내려진 것.
업계에 따르면 이는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SM과 법적 공방을 벌이면서 생겨났다.
이후 지난 6월 방송사가 이유 없이 방송 출연을 막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일명 ‘JYJ법’이 발의됐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대형기획사의 노예계약 행태를 드러내 ‘표준전속계약서’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JYJ가 더이상 부당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방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심의조직과 해당 법안의 기능 적절성 등 세부 내용의 수정 필요성을 들어 이를 계류시켰고, 현재 JYJ법은 내용을 보강 중이다.
JYJ의 멤버 XIA준수는 4월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당시 관객들과 교감하며 노래를 통해 진심을 보였다.
그는 “6년간 방송 활동을 못 했다. 대한민국 가수로서, 대한민국의 방송에 나갈 수 없다는 점은 여러가지 많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라며 “많은 팬들이 계셨기 때문에 제가 앨범을 낼 수 있었고 공연을 돌고 버티다 오늘날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리고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소개하던 중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얼마나 노래를 부르고 싶었을지 그 마음이 시청자들에게까지 그대로 전해졌다.
방송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이렇게 노래를 잘 했었나?” “잊지 못할 음악 프로그램이다” “JYJ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 보고싶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오는 19일에는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을 ‘꼭 어제’로 확정 지었다. 타이틀 곡 ‘꼭 어제’는 XIA의 감성 보이스가 담긴 발라드곡으로 올 가을을 진하게 물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음악 방송 출연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 팬들의 바람대로 JYJ가 EBS 뿐만 아니라 지상파 3사 방송에서도 노래를 부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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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시아준수 #꼭어제 #10/19 https://t.co/JRmCxbN6dJ
— Pastel Music, Inc. (@pastelmusiclife) 2015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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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리송한 뜻의 한글 제목은 뭐랄까 오빠의 감성을 극대화 시킬것같은..
제목만 보면 그 말 참 밉다 와 같은 느낌일것 같은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가사?
서로 사랑하고 있는 사이에서 전하는 메시지일까, 여전히 사랑하지만 이별해버린 사람에게 전하는 메시지일까
움직이는 티저 영상을 주세요 힌트 좀 더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