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완전좋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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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시아준수를 나누고싶은 마음에 올립니다. (당연히 ONLY XIA JYJ)

어구 완전좋아쪄여? 그래쪄여? 라고 자동으로 되묻게되는 씬이야ㅠㅠㅠ

그 짧은 순간에도 팬들에게 자신의 기분을 생동감있게 전해주고 싶은듯 카메라에 표정짓는 그 모습이 너무 고맙고 예뻐.

보는내내 시아준수가 너무나 신나하는 모습이라 나도 행복하고 힐링. 비타민 요정 시아준수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시종일관 카메라를 보며 메롱을 해주시는 꾸러기쨩.

기분 좋아죽겠는데 보트는 타야하고 카메라엔 담아야겠고 그래서 그가 선택한 단시간에 표현할 수 있는 표정은 메롱메롱ㅋㅋ 현명한 요정님

시아준수의 기분이 얼마나 최곤지 표정을 보여주는 또 다른 장면.(나의 또 다른 힐링장면)

돌고래소리를 내며 한껏 접혀지는 눈꼬리와 입매. 시아준수가 이렇게나 사랑스러워요.

쥰쮸리빙포인트) '비등비등' (비슷하다)의 표현을 할 때는 손을 말아쥐고 이케이케 돌리면 이해가 편하다.

그 노래 '한' 곡 가지고

(블롭점프) 그걱! 그거 이썽? 그거 하자 그거하자! 그거하자그거하자그거하(자)/와앙/

코끼리는 어떻게 우는지 난제를 던지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닼ㅋㅋ (역시 조명은 자연광)

셀카요정님의 남다른 포즈

자체슬레이트를 칠 땐 "빡!"

구명조끼 착용하고 준비운동=부리운동

기분 최고 ㅇ0ㅇb

일행 얼굴에 썬크림이 떡칠돼서 웃겨 죽을라함ㅋㅋㅋ 쩌거 봐달라고

(내가 좋아하는 이 표정 이번 팬미팅에서 많이 봤당) 

블롭점프를 설명하는중 나는 좌 우 어디든 측통령이란걸 몸소 보여주고 계신다.

남들 타고 있는거 구경하면서 막 박수쳐ㅋㅋㅋ 리액션요정 얼굴은 베이비요정

부드러운 머리칼을 손가락 사이로 샤르륵 넘기며 식사하러 가신당

한쪽다리 올리고 야무지게 드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