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みんな空の下

2015. 9. 15. 00:16


あなたの笑顔は誰よりも輝き

당신의 미소는 그 누구보다도 빛나


くもり空まで晴れにしてしまう

흐린하늘마저 맑게 개이게 만들어 버려요


何度も高い壁乗り越えたから

몇번이나 커다란 벽을 뛰어 넘어왔으니까


何も怖くないひとりじゃないよ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외톨이가 아니예요



시아준수의 노래에 진심이 너무나도 짙게 드러나서 그 감동에 어쩔줄 모르겠는 때가 있는데, 지금도.

그의 목소리라면 모든 악기들은 그저 거들뿐. 노래하는 김준수가 넘치도록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