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로서의 다시시작

2015. 9. 11. 00:40



XIA로서 첫 솔로 콘서트에서의 다시시작. 딱 전광판에 비춰졌을 때 흐르던 눈물

시아준수 우는건 볼때마다 쓰리고 쓰리다. 기쁨과 감격의 눈물이였길

울먹이던 모습까지 어여쁜 그대, 우리 더 많이 행복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