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10 김준수 FC smile 창단식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swkIcSq0qgd5VCVSLmlOzV2HJRAwWW9p

[기사] 김준수는 "뜻 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무엇보다 정말 좋아하는 축구로써 기부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내년에 있을 시합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기사] 김준수 는 “축구를 좋아하는 것이 많이 어필됐다. 2012년 베트남 드림컵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박지성 이사장님과 함께 축구를 뛰었다. 

당시 잠깐이었지만 너무 재밌게 경기를 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많은 연예인들 중 자신이 스마일FC 단원이 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은 김준수 는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 축구를 좋아한단 어필이 됐던 게 큰 것 같다”고 답했다.

오랜만에 샤엘 아닌 김준수의 모습으로 공식행사!

유일하게 쉬는 일욜날 이사님 제주도로 출장다녀오시고 또 공연시작하는 날 오전엔 창단식ㅠㅠㅠ

겁나 피곤하겠다 목도 잠겨보이고 그래도 넘 잘생겼어요 귀여워요 예뻐요

둥이네 아빠 따라 하트 바꾸는거 너무 귀욥다 진짜 아 준쨩 귀엽다

이제 단장님도 종종 볼 수 있겠다 좋아하는 축구로 기부도 하시는 기부천사 그라운드에서 만나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