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21 김준수 제주도 호텔 준공식 & 팬미팅
2014. 6. 22. 21:17김준수, 제주도에 호텔 ‘토스카나’ 9월 오픈 앞두고 1일부터 예약 시작
http://www.topstarnews.net/detail.php?number=70483&thread=0002r0002r0042r0002
글로벌 KPOP 리더이자 뮤지컬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기를 누려온 JYJ 멤버 김준수가 오늘 9월 25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호텔을 오픈할 예정이다.
JYJ 김준수는 “10대 부터 해외 활동을 하며 다양한 풍경과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담아 오는 것을 즐겼다. 제주도에 처음 갔을 때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감동을 잊을 수 없었고, 그 제주도에 꿈의 공간을 짓고 싶었다. 내가 제주도에서 받은 느낌을 건축 인테리어에 그대로 담아 호텔을 찾는 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기를 원했다. 해외 투어 인터뷰 때도 자주 밝혔지만 야자수와 바다를 좋아해 토스카나 호텔에도 야자수와 잔디 등의 조경과 바다 전망과 야외 수영장에 특별히 더 많이 신경 썼다. 호텔의 수익금으로는 소외계층의 냉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도 진행하고 싶다. 꿈이 이뤄진 것 같고 이국적인 토스카나 느낌의 완공된 호텔을 보고 아주 맘에 들었다.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총 지배인 이하 50여 명의 직원들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라며 호텔 오픈을 앞 둔 소감을 밝혔다.
프리미엄급 부띠끄 호텔인 ‘토스카나’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용흥로 66번길 158-7번지에 위치했다.
토스카나호텔(대표 김준수)은 9월 25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서귀포시 강정동 산간에 자리잡은 토스카나 호텔은 사업부지면적 21,026 제곱미터 규모에 지하1층~지상4층의 객실수 61실로 구성된 본관과 고급형 풀빌라 4동으로 이루어졌다.
‘토스카나 호텔’은 프리미엄급 부띠끄 호텔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간을 제공한다. 총61개의 객실은 A타입(14평),B타입(28평),C타입(42평)으로 코리아 스타일과 토스카나 스타일 나뉘어 클래식한 인테리어를 갖췄다. 풀빌라 4동은 54평형과 87평형 두 가지 타입으로 최고급 시설을 자랑한다. 바다 조망이 가능한 레스토랑과 커피&바, 야외 바비큐 광장, 기프트샵 등의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야외 공연장과 온수풀로 사계절 수영기 가능한 야외 수영장은 ‘토스카나 호텔’의 자랑으로 야외 카바나 시설을 포함해 제주도 내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다. 또한 ‘자연속의 힐링’이라는 컨셉에 맞게 야자수와 잔디로 둘러 쌓인 야외 조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양식을 도입한 풀빌라의 건축양식은 낭만적인 유럽 중세시대의 풍경을 선사 한다.
이 외에도 호텔 스파의 경우 헐리웃 스타들에게 사랑 받는 미국 최고의 스킨케어 에르노라즐로(erno Laszlo)가 한국런칭과 동시에 토스카나호텔에 입점 확정 되었으며 최대규모의 태닝업체인 이비자와 파트너십을 체결, 레저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중에 있다. . 또한 이탈리아 토스카나가 상징하는 예술적 풍미를 간직하는 만큼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지용호 작가의 작품이 전시 될 예정이며 클래식 및 재즈 공연부터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팀 옹알스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9월 25일 오픈을 앞둔 토스카나 호텔은 총 지배인을 비롯한 50명의 직원들은 “The best the bset service”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한편, 토스카나 호텔은 인접추가부지 8천평에 약 200여실의 호텔을 추가증설할 계획이다.
김준수, 호텔 사장 됐다 "제주도에 꿈의 공간 짓고 싶었다" 소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00063&viewType=pc
김준수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호텔 사장이 된다.
21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수가 대표로 있는 토스카나 호텔은 내달 25일 오픈을 앞뒀다.
이날 김준수는 소속사를 통해 "십대 부터 해외 활동을 하며 다양한 풍경과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담아 오는 것을 즐겼다. 제주도에 처음 갔을 때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감동을 잊을 수 없었고, 그 제주도에 꿈의 공간을 짓고 싶었다. 내가 제주도에서 받은 느낌을 건축 인테리어에 그대로 담아 호텔을 찾는 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기를 원했다"고 호텔 완공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토스카나 호텔과 관련 "해외 투어 인터뷰 때도 자주 밝혔지만 야자수와 바다를 좋아해 토스카나 호텔에도 야자수와 잔디 등의 조경과 바다 전망과 야외 수영장에 특별히 더 많이 신경 썼다. 호텔의 수익금으로는 소외계층의 냉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도 진행하고 싶다. 꿈이 이뤄진 것 같고 이국적인 토스카나 느낌으로 완공된 호텔을 보고 아주 맘에 들었다.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총 지배인 이하 50여 명의 직원들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토스카나호텔은 서귀포시 강정동 중산간에 자리잡았으며, 사업부지면적 2만1026 제곱미터 규모에 지하1층~지상4층의 객실수 61실로 구성된 본관과 고급형 풀빌라 4동으로 이루어졌다. 지난해 4월부터 공사를 진행, 현재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김준수 "호텔 수익금, 소외계층 나눔사업 진행할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58985&viewType=pc
그룹 JYJ 김준수가 제주도 호텔을 오픈,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가운데 수익금 중 일부를 소외계층 나눔 사업에 쓸 예정이다.
김준수는 9월 25일 4년간 총 285억원을 투자한 제주도 부띠끄 호텔로 토스카나 호텔을 오픈한다(8월 21일 OSEN 단독보도).
이에 대해 김준수는 21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십대 부터 해외 활동을 하며 다양한 풍경과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담아 오는 것을 즐겼다. 제주도에 처음 갔을 때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감동을 잊을 수 없었고, 그 제주도에 꿈의 공간을 짓고 싶었다"라며 "내가 제주도에서 받은 느낌을 건축 인테리어에 그대로 담아 호텔을 찾는 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기를 원했다"라고 호텔을 건립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해외 투어 인터뷰 때도 자주 밝혔지만 야자수와 바다를 좋아해 토스카나 호텔에도 야자수와 잔디 등의 조경과 바다 전망과 야외 수영장에 특별히 더 많이 신경 썼다"라고 호텔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호텔의 수익금으로는 소외계층의 냉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도 진행하고 싶다"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꿈이 이뤄진 것 같고 이국적인 토스카나 느낌의 완공된 호텔을 보고 아주 맘에 들었다.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총 지배인 이하 50여 명의 직원들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 토스카나호텔은 9월 25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9월1일부터 본격적인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서귀포시 강정동 중산간 에 자리잡은 토스카나 호텔은 사업부지면적 21,026 제곱미터 규모에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객실수 61실로 구성된 본관과 고급형 풀빌라 4동으로 이뤄졌다. 더불어 인접추가부지 8천평에 약 200여실의 호텔을 추가증설할 계획이다.
김준수, 제주도 토스카나 부띠끄 호텔사업 129억 투자 '지역 투자 발전 기여 계획' 밝혀...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39243
남성 그룹 JYJ의 김준수가 대표를 맡은 제주토스카나호텔이 개장을 앞두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 129억원을 투자해 서귀포시 용흥로(강정동)의 2만1026㎡에 호텔을 짓는 관광객 이용시설업(전문휴양업)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지난해 4월부터 공사를 해 온 토스카나호텔은 올해 1월 제주특별자치도 종합계획심의회에서 투자진흥지구로 지정 고시됐다.
60여개의 객실, 4개의 풀빌라 동으로 구성됐으며, 내부에는 야외수영장과 레스토랑, 카페, 스파시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을 모티브로 한 자연휴양형 부띠끄 호텔이다.
현재 막바지 공사 중으로, 지난주 호텔신축에 따른 준공허가가 완료된 상태로, 조만간 관광숙박업 등록 신청을 한 후 개장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수는 지역주민을 위해 토스카나 문화예술인재육성장학재단 설립계획도 제시했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장학금 10억원을 조성해 노래, 연기, 성악, 판소리, 피아노, 바이올린 등 기타 문화 예술 분야에서 재능이 있는 인재에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
또 토스카나 문화예술인재육성 멘토링캠프를 운영하고, 매년 강정마을 노인회 등에 일정 금액의 냉난방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제주도가 제안하는 각종 해외 홍보마케팅에 협조, 지원할 의사도 밝혔다.
직원은 정규직 21명, 계약직 5명 등 26명으로 우선 고용해 운영하고, 앞으로 22명을 추가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중 80% 정도는 제주도민에서 고용하기로 했다.
김준수는 2011년 제주도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캠페인 당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한 바 있다.
<제주도 토스카나 호텔 준공식>
<팬미팅>
삐요시아와 준수의 재회
아아아~~라는 반응을 하고서
받아도 되는건가요?라고 말한준수가
귀엽고 귀엽고 귀여워서 죽음ㅠ
준수 애장품 증정
옆 섬녀랑 무슨말을 그케 조근조근하능거야......부럽.....다.......
단체사진 포즈 앞브이뒤브이해가며 정해주는 탄포포쨩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