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7월 정규 앨범 발표 '3년 만에 컴백'
2014. 6. 18. 10:15
JYJ, 7월 말 컴백…‘왕의 귀환’ 예고
http://sports.donga.com/3/all/20140616/64334664/3
3년 만에 정규앨범…팬들 기대 증폭
‘왕의 귀환.’
3인조 그룹 JYJ가 7월 말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JYJ는 16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왕의 귀환’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멤버의 얼굴을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활동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1년 ‘인 헤븐’ 발표 후 3년 만의 새 앨범이어서 멤버들은 물론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JYJ는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각오다. 각기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중점을 두었던 개개인의 음악성보다는 오랜만에 그룹으로 뭉치는 만큼 다양한 음악과 대중성 확보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구체적인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군 입대하기 전 발표하는 마지막 앨범이 될 가능성이 커 멤버들 모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멤버들 모두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두루 실력을 갖췄음에도 이번엔 국내외 유명 작곡가에게 수록곡 전 곡을 받고, 음악적인 ‘편식’의 우려를 없앴다. 대신 작사는 멤버들이 전곡에 참여했다.
소속사 측은 “오래 기다린 만큼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녹음은 절반 정도 진행됐고,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구체적인 발표 일정을 정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룹 JYJ, 3년 만에 컴백…7월 정규 앨범 발표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7&news_seq_no=1840089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7월 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습니다.
새 앨범은 드라마·영화·뮤지컬과 솔로 앨범으로 개별 활동을 펼치던 세 멤버가 약 3년 만에 뭉쳐 선보이는 앨범이다. 2011년 9월 발표한 앨범 '인 헤븐'(IN HEAVEN)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이 각자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앨범 작업이 한창"이라며 "아직 트랙 수는 미정인데 7곡 이상이 담길 것이다.
수록곡은 국내외 작곡가에게 받을 예정이며 가사는 모두 멤버들이 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멤버들의 솔로 앨범 때와 달리 팝 장르 위주의 감미롭고 대중적인 음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곡 선정은 마무리 단계이며 녹음은 30%가량 진행했다. 그간 개별 활동에 중점을 둬 멤버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덧붙였습니다.
JYJ, 3년 만에 컴백…7월 정규 앨범 발표
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411034§ion=sc16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7월 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새 앨범은 드라마·영화·뮤지컬과 솔로 앨범으로 개별 활동을 펼치던 세 멤버가 약 3년 만에 뭉쳐 선보이는 앨범이다. 2011년 9월 발표한 앨범 '인 헤븐'(IN HEAVEN)이 마지막이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이 각자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앨범 작업이 한창"이라며 "아직 트랙 수는 미정인데 7곡 이상이 담길 것이다. 수록곡은 국내외 작곡가에게 받을 예정이며 가사는 모두 멤버들이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의 솔로 앨범 때와 달리 팝 장르 위주의 감미롭고 대중적인 음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곡 선정은 마무리 단계이며 녹음은 30%가량 진행했다. 그간 개별 활동에 중점을 둬 멤버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컴백을 예고하는 티저를 공개했다. '왕의 귀환'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멤버의 얼굴을 차례로 선보였다.
JYJ, 7월 정규 앨범 발표 '3년 만에 컴백'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7956
JYJ 7월 정규 앨범 발표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JYJ가 7월 말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새 앨범은 2011년 9월 발표한 앨범 '인 헤븐'(IN HEAVEN) 이후 드라마·영화·뮤지컬과 솔로 앨범으로 개별 활동을 펼치던 JYJ 멤버가 약 3년 만에 뭉쳐 선보이는 앨범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JYJ 멤버들이 각자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앨범 작업이 한창"이라며 "아직 트랙 수는 미정인데 7곡 이상이 담길 것이다. 수록곡은 국내외 작곡가에게 받을 예정이며 가사는 모두 멤버들이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JYJ 멤버들의 솔로 앨범 때와 달리 팝 장르 위주의 감미롭고 대중적인 음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곡 선정은 마무리 단계이며 녹음은 30%가량 진행했다. 그간 개별 활동에 중점을 둬 멤버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JYJ, 3년 만에 정규앨범 발매…“가사는 모두 멤버들이 쓸 예정”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06171348523&sec_id=540301&pt=nv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JYJ의 소속사는 “JYJ가 오는 7월 말 3년 만에 뭉쳐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속사는 “아직 트랙수는 미정이지만 7곡 이상 담길 것”이라며 “수록곡은 국내외 작곡가에게 받을 예정이며 가사는 모두 멤버들이 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멤버들의 솔로 앨범 때와 달리 대중적인 음악을 염두에 두고 있다. 곡 선정은 마무리 단계이며 녹음은 30% 가량 진행했다”고 말했다. JYJ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왕의 귀환’이라는 문구가 담긴 티저(예고)를 공개한 바 있다.
JYJ는 2011년 9월 ‘인 헤븐(IN HEAVEN)’을 발표한 바 있다.
JYJ, 완전체 컴백…올 하반기 정규 2집 발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4061621171042043
JYJ가 지난 2011년 정규 1집 '더 비기닝(The Beginning)' 이후 3년만인 올 하반기 정규 2집 앨범을 내놓는다.
1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이먼트 측은 "JYJ가 올 하반기 정규 2집 앨범을 내 놓는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현재 멤버들이 앨범을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앨범은 국내외 작곡가에게 곡을 받았으며 작사는 멤버들이 직접 할 예정이다.
한편 JYJ는 콘서트도 계획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논의 중이다.
그룹 JYJ, 3년 만에 컴백…7월 정규 앨범 발표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442638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7월 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고 소속사가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새 앨범은 드라마·영화·뮤지컬과 솔로 앨범으로 개별 활동을 펼치던 세 멤버가 약 3년 만에 뭉쳐 선보이는 앨범입니다.
2011년 9월 발표한 앨범 '인 헤븐'(IN HEAVEN)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이 각자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앨범 작업이 한창"이라며 "아직 트랙 수는 미정인데 7곡 이상이 담길 것이다. 수록곡은 국내외 작곡가에게 받을 예정이며 가사는 모두 멤버들이 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멤버들의 솔로 앨범 때와 달리 팝 장르 위주의 감미롭고 대중적인 음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곡 선정은 마무리 단계이며 녹음은 30%가량 진행했다. 그간 개별 활동에 중점을 둬 멤버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컴백을 예고하는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왕의 귀환'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멤버의 얼굴을 차례로 선보였습니다.
JYJ 7월 '왕의 귀환' 알리며 3년 만에 완전체 정규앨범으로 컴백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61700382
그룹 JYJ가 다음달 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드라마와 뮤지컬 출연, 솔로 가수 활동 등으로 각자 활동해온 김재중·박유천·김준수 등 세 멤버는 2011년 9월 발표한 앨범 '인 헤븐' 이후 약 3년 만에 뭉쳐 새 앨범 활동을 진행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들의 솔로 앨범 때와 달리 팝 장르 위주의 감미롭고 대중적인 음악이 실릴 예정이다. 국내외 작곡가에게 받은 곡을 놓고 선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고 30% 정도 녹음이 진행됐다. 노랫말은 멤버들이 직접 쓸 계획이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군 입대 전 발표하는 마지막 앨범이 될 가능성이 커 팬들의 관심이 크다. 또 멤버들도 어느 때보다 앨범 작업에 열의를 쏟고 있다.
소속사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컴백 예고 티저를 공개했다. '왕의 귀환'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멤버의 얼굴을 차례로 선보였다.
JYJ 멤버들은 앨범 활동과 함께 개별 활동을 동시에 진행한다. 김재중은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출연중이며 박유천은 8월 영화 '해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준수는 7월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 준비에 한창이다.
그룹 JYJ, 3년 만에 컴백…7월 정규 앨범 발표
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410995§ion=sc16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7월 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새 앨범은 드라마·영화·뮤지컬과 솔로 앨범으로 개별 활동을 펼치던 세 멤버가 약 3년 만에 뭉쳐 선보이는 앨범이다. 2011년 9월 발표한 앨범 '인 헤븐'(IN HEAVEN)이 마지막이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이 각자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앨범 작업이 한창"이라며 "아직 트랙 수는 미정인데 7곡 이상이 담길 것이다. 수록곡은 국내외 작곡가에게 받을 예정이며 가사는 모두 멤버들이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의 솔로 앨범 때와 달리 팝 장르 위주의 감미롭고 대중적인 음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곡 선정은 마무리 단계이며 녹음은 30%가량 진행했다. 그간 개별 활동에 중점을 둬 멤버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컴백을 예고하는 티저를 공개했다. '왕의 귀환'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멤버의 얼굴을 차례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 될 가능성이 커 팬들의 관심이 높다. 그러나 멤버들의 입대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그룹 JYJ, 3년만에 정규 앨범 활동 펼친다… 더욱 강렬해진 JYJ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06171108183&sec_id=540301&pt=nv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가요계로 돌아온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말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공동 음악 활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JYJ의 음반은 2011년 9월 <인 헤븐> 이후 3년만에 발표되는 것이다. 그 사이 멤버들은 솔로 음반과,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개별 활동을 펼쳐왔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의 일정과 공동 앨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소속사는 앞서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컴백을 귀띔하는 티저(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티저에는 ‘왕의 귀환’이라는 문구가 들어 있다.
그간 JYJ의 개별활동이 뛰어난 결과물을 낸 만큼 이번 팀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JYJ, 3년만에 다시 그룹으로…핫서머 새 앨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17_0012987861&cID=10604&pID=10600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가요계로 돌아온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말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공동 음악 활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JYJ의 음반은 2011년 9월 <인 헤븐> 이후 3년만에 발표되는 것이다. 그 사이 멤버들은 솔로 음반과,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개별 활동을 펼쳐왔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의 일정과 공동 앨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소속사는 앞서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컴백을 귀띔하는 티저(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티저에는 ‘왕의 귀환’이라는 문구가 들어 있다.
그간 JYJ의 개별활동이 뛰어난 결과물을 낸 만큼 이번 팀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JYJ 다시 그룹으로...3년만에 새 앨범 발표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84
한류그룹 'JYJ'(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JYJ는 7월 말을 목표로 신보를 작업 중이다. 세 멤버가 뭉쳐 앨범을 내는 것은 2011년 9월 정규 2집 '인 헤븐(IN HEAVEN)' 이후 처음이다.
씨제스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컴백 예고 티저를 선보였다.
이번 음반은 멤버들이 입대하기 전에 내는 마지막 앨범이 될 가능성이 높다. 멤버들의 입대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JYJ는 그간 개별 활동에 주력했다. 김재중은 솔로 앨범을 통해 로커로 변신한 데 이어 MBC TV 월화극 '트라이앵글'에 출연 중이다.
'성균관 스캔들', '옥탑방 왕세자' 등의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진 박유천은 지난달 막을 내린 SBS TV 드라마 '쓰리데이즈'에 이어 오는 8월 영화 '해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뮤지컬스타로 떠오른 김준수는 '모차르트!', '천국의 눈물' '엘리자벳, '디셈버: 끝나지 않은 이야기' 등의 뮤지컬에 출연했다. 7월15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하는 라이선스 뮤지컬 '드라큘라'에 나온다.
한편, JYJ는 2015 세계 물 포럼 조직위원회가 내년 한국에서 여는 '세계 물 포럼'의 '지구촌 물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9일 대구 엑스코 위촉식에 참석한다.
<컴백 예고 티져>
<JYJ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