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 FANSHIP V앱 - 어린이날 X 김준수
2020. 5. 5. 18:14
저는 여러 가지 기억이 나는데, 선물 받았던 것보다 어린이날에는 역시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같이 놀이공원에 놀러갔었던 기억이 나요. 어린이날에, 대공원에 놀러가서.. 어린이 대공원이죠! 정말.. 타지도 못하는 그 청룡열차 앞에서 한 한 시간을 실랑이 하면서 울면서 탔던 기억이 있는데..
그럼에도 그 추억이 너무나 정말 행복했던 기억으로 자리잡아 있습니다.
마음만큼은 어린이처럼! 순수하고 맑은 여러분들도! 오늘을 마음껏 즐기세요!
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