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XIA HarpersBazaar Japan 하퍼스바자 재팬 6월호

2019. 4. 24. 22:24

▼ BAZAAR JAPAN 6월호 통상판










BAZAAR JAPAN 6월호 특별판












일본 투어를 직전에 앞둔 3 월 상순. 아직 추위가 남아 서울 강남 한 스튜디오에서 JYJ의 시아준수가 나타났다. 조명이 정해지면 동시에 호리존토 섰다 준수. 계속해서 포즈를 정해 패션 슈팅을했다. 촬영 속도는 상상 이상! 직원과 마음이 맞은 곳을 보여 흐르도록 촬영은 진행되어, 마지막 컷까지 순식간. 그리고 인터뷰에서는 제대 후 심경과 향후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대 후 복귀작이 된 뮤지컬 '엘리자벳'이 큰 성공을 거둔 준수. 제대 후 곧바로 활동에 대해 어떤 기분인지 물어 보았다.

"사실 가장 긴장한가 제대하고 2일 후 열린 사인회.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팬들을 만날 것이 긴장라고 할까, 두근 두근! 그렇지만 당시에받은 성원과 응원 미소가 무척 힘 되어 그 인상이 강하게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


또한 계속해서 뮤지컬과 음악의 차이점에 대해 질문했다."뮤지컬의 가장 핵 음악. 그래서 역활 7 ~ 80 %는 음악에서 들어갑니다. 노래와 음악 속에 답이있다. 봐 주시면 고객도 그것을 느끼고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축적 해 온 뮤지션으로서의 경력이 뮤지컬 배우로서의 풍부한 재능을 개화시킨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활동을 염두에두고있는 것일까. 스페셜 에디션은 표지도 장식했다, 하 퍼스 바자 6 월호 (4/20 발매) 에 게재 된 '준수, 진화의 고동」 에서 이야기 치워 주었다.


이번 촬영 비하인드 더 씬되는 영상이 여기에있다. 순간을 잘라낸 스틸 사진과는 또 색다른 동영상 특유의 표정을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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