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01 김준수 XIA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음악회'

2017. 7. 1. 23:02

1. 황금별


2. 오르막길


3. 거위의 꿈


4. 놈의 마음 속으로 (Band ver.)


5. Dangerous












































































































































































kwangsamak

저번주토요일화성행궁공연은많은비로인해공연이취소될뻔한상황이됐었지만김준수대원,김형준대원이직접오랫동안기다려주신팬분들위해무조건마지막까지하겠다고의견을내어서끝까지마칠수있었습니다!인사가조금늦은감은있지만다시한번감사드리고!장마철!빗길조심하세요! 一昨日の僕らの公演は大雨で公演中止の直前までなりましたが。。日本からジュンスくんのファンの皆さん、ヒョンジュンのファンの皆さん、そして、俺らのミルキー!がずっと雨の中で待ってたくれたから、必ず最後までステージをやるって決めました。もう、皆さん、日本には帰りましたか?もう、一度、雨の中、貴重の時間、韓国まで来ていただいて、感謝します。そして、ミルキー!本当、最高だよ!もちろん、来れなかったミルキーも含め!愛してる!

Wolf Of Stage(@kwangsamak)님의 공유 게시물님,



김준수의 여전한 프로 의식... “폭우 속 공연 강행”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741




경기남부 경찰 홍보단에서 군 복무 중인 김준수가 프로 의식을 발휘해 눈길을 끈다.


김준수는 지난 1일 수원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17소통과 통합의 대한민국 나라사랑 음악회’(주관 경기남부 보훈지청, 수원시)에 참여했다. 이 날은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중부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져 야외 공연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준수는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아와 준 팬들과 관객을 위해 공연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와 같이 무대에 올랐던 초신성의 광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번주 토요일 화성행궁 공연은 많은 비로 인해 공연이 취소될뻔한 상황이 됐었지만 김준수 대원, 김형준 대원이 직접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무조건 마지막까지 하겠다고 의견을 내어서 끝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인사가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장마철! 빗길 조심하세요!”라는 공연 소감을 남겼다.


특히 이 같은 비화가 공개되자 트위터에는 ‘시아준수’ 키워드가 6000 트윗을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공연에는 김준수와 광수뿐만 아니라 SS501의 김형준도 함께 무대를 빛냈다. 네티즌들은 세 사람의 여전한 프로 의식과 팬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