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Hjunsu's voice

2017. 5. 8. 00:18



와 진짜 좋아했던 플레이어 였는데 아직도 많은 오빠의 목소리들이 살아있다

들어도 들어도 새로워 행복해

특히 오빠를 알게 된 앨범의 노랫소리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쏟아지는 그 때의 기억이 온 몸을 기분좋게 감싼다. 과연 이런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