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2016. 9. 26. 01:55



오늘 버스에서 내내 이 노래만 들었어요

취향저격하신 멜로디에 오빠 목소리면 금상첨화지요

잔잔했던 물에 순식간에 파동을 일으키는 울림 있는 목소리

시아준수표 발라드가 듣고싶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