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같은 제 마음의 노래였으니까

2016. 8. 4. 17:09





"그거할게요 제가 마음도 그렇고 제가 지금 아까 여러분들께 받았던 감동을 또 보답할 수 있는 노래 가삿말이기도 해요. 그 '꼭 어제' 라는 제 노래를 부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꼭 어제를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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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여러분들께 오늘 특별히 더더욱 좀 가삿말들이 여러분들께 좀 부르고싶은? 들려드리고 싶은 저의 편지같은 제 마음의 노래였으니까 여러분들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너무 감사드리고

네 오래오래 정말 이 삶을 다 써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정말 여러분들 감사드리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