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 발탁
2013. 4. 30. 15:02[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엠리미티드' 시리즈가 다음달 단독 브랜드로 론칭한다.
'엠리미티드'는 지난 2011년부터 25~35세를 타깃으로 한 밀레의 도심형 아웃도어 시리즈다.
박용학 이사는 "최근 아웃도어 라이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 하지만 오직 등산을 갈 때만 활용 가능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망설이는 젊은 세대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인 것을 감안해 엠리미티드를 단독 브랜드화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가 산 하나만을 주무대로 삼아왔다면 '엠리미티드'는 산과 도시를 모두 아울러 등산과 트레킹, 캠핑, 산악 러닝은 물론이고 일상에서 착용 가능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전속 모델로는 자신만의 음악과 스타일을 내세워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우뚝 선 JYJ가 발탁됐다.
올해 안으로 단독 매장 약 60개, 밀레 매장 내 샵인샵 형태의 매장 약 130개로 총 190여 개의 매장에서 판매를 계획 중이며, 3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트로 아웃도어 '엠리미티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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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에는 브랜드 론칭쇼를 통해 엠리미티드의 컨셉과 지향하는 바를 공식화하고, 5월 21일에는 웹진과 블로그가 결합된 커뮤니티형 웹사이트(http://www.mlimited.co.kr/)를 공식 오픈할 예정이기도 하다. 엠리미티드 박용학 이사는 "아웃도어 인구의 저변이 확대됨에 따라 아웃도어 활동의 양상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고 분석하며, "극한 환경에서의 도전을 즐기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도심과 아웃도어 양면에서 보다 유연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 젊은 세대 역시 적지 않기 때문에, 엠리미티드는 바로 그러한 이들의 필요와 안목에 걸맞은 브랜드가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JYJ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 발탁, 광고계서 승승장구
JYJ가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4월 30일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JYJ를 엠리미티드 시리즈 전속모델로 4월 30일 밝혔다. 밀레에서 출시한 엠리미티드는 25~35세를 타깃으로 한 도심형 아웃도어 시리즈다.
밀레 박용학 이사는 "최근 아웃도어 라이프에 젊은 세대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인 것을 감안해 엠리미티드를 단독 브랜드화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자신만의 음악과 스타일로 2030 전 세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JYJ를 모델로 발탁 했다"고 밝혔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4301031222410
JYJ,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 블루칩!
30일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한류스타 그룹 JYJ를 25~35세를 타깃으로 한 도심형 아웃도어 시리즈 ‘엠리미티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밀레의 박용학 이사는 “최근 아웃도어 라이프에 젊은 세대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인 것을 감안해 엠리미티드를 단독 브랜드화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자신만의 음악과 스타일로 2030 전 세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JYJ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JYJ는 방송 출연의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쥬얼 의류와 화장품에 이어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 되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