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시청자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공감> 김준수

2015. 12. 25. 18:54




방송을 보는데 순간 5월 1일로 다녀온 기분이였어요.

당신이였기에 터뜨릴수 있었던 꽃봉오리

노래하는 시아준수와 그의 손 잡아준 스페이스 공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근데 인터뷰 때 말이야 너무 순둥하다 공연용 메이크업이 아니여도 안한듯 한 메이크업 내가 너무 좋아해

늘리지도 덮지도 않은 오빠 그대로의 눈을 볼 수 있으니까 클로접 될 때마다 쿵쿵

"피부로 와닿았고" 의 발음♡ ㅂ, ㅍ 파열음을 소리 낼 때 나는 입술 부딪힘 소리.




☞ EBS 스페이스 공감 1119회 XIA 김준수 - Take My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