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XIA 미니앨범 '꼭 어제' 티저 영상
2015. 10. 14. 16:12[JYJ FB]
단 한 소절만으로도 취향저격!
XIA 미니앨범 '꼭 어제'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앨범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10/19일에 만나요
#XIA준수 #XIA #Junsu #김준수
#꼭어제 #Yesterday #Teaser
#10월_19일까지_조금만_기다려
[melon TV]
vod.melon.com/video/detail2.htm?mvId=50140992
XIA준수 ‘꼭 어제’ 티저, 애절한 감성 더해 ‘믿고 듣는 XIA’
JYJ 멤버 XIA 준수의 ‘꼭 어제’ 뮤비 티저가 공개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4일) 정오, JYJ 공식 유투브 채널(http://www.youtube.com/CJESJYJ)을 통해 XIA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 곡인 ‘꼭 어제’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40초가량의 짧은 영상은 XIA준수의 애잔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고,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전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김강우와 후지이미나의 가슴 먹먹해지는 감정 연기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고, 무너진 건물 한가운데 앉아 공허한 눈빛으로 노래를 부르는 XIA의 모습이 보여지면서 짧은 소절로나마 공개된 ‘꼭 어제’에 대한 궁금증이 배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는 촬영대본을 본 XIA가 남성미 넘치면서도 애절한 감성을 잘 표현해낼 배우로 김강우를 추천했고, 김강우 역시 갑작스러운 XIA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해 훈훈한 의리를 과시, 촬영 현장에서 명품 연기로 스태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XIA의 두 말 필요 없는 감성 보컬과 김강우, 후지이미나의 명연기가 어우러져 곡의 애잔함을 극대화시킨 환상적인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 티저에서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와 XIA의 진심 어린 고백이 한데 어우러진 뮤직비디오 본편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짧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XIA의 새 앨범의 타이틀 곡 ‘꼭 어제’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19일(월)에 만나볼 수 있다.
JYJ 김준수, ‘꼭 어제’ MV 티저 속 감성 보컬 ‘뭉클’
tvdaily.asiae.co.kr/read.php3?aid=1444794393996818010
그룹 JYJ 김준수의 새 솔로곡 ‘꼭 어제’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정오, JYJ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활동 재개를 알린 시아(XIA)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꼭 어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공개된 40초 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시아준수만의 애잔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전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가슴 먹먹한 감정 연기를 펼친 배우 김강우와 후지이 미나의 모습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무너진 건물 한가운데 자리한 시아준수는 공허한 눈빛으로 ‘꼭 어제’의 한 소절을 불러 설렘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시아준수는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 대본을 읽자마자 남성미 넘치면서도 애절한 감성을 잘 표현해낼 배우로 김강우를 추천했고, 그 역시 갑작스러운 부탁을 흔쾌히 수락하며 의리를 과시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시아준수의 감성 보컬과 김강우, 후지이 미나의 명품 연기가 어우러져 곡의 애잔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킨 환상적인 뮤직비디오 탄생했다”며 “티저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와 시아준수의 진심 어린 고백이 한데 어우러질 본편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티저 영상만으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시아준수의 ‘꼭 어제’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19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XIA준수, 타이틀곡 ‘꼭 어제’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폭발적 반응’
XIA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꼭 어제’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14일 JYJ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XIA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인 ‘꼭 어제’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40초가량의 짧은 영상은 XIA준수의 애잔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고,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전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김강우와 후지이미나의 가슴 먹먹해지는 감정 연기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고, 무너진 건물 한가운데 앉아 공허한 눈빛으로 노래를 부르는 XIA의 모습이 보여지면서 짧은 소절로나마 공개된 ‘꼭 어제’에 대한 궁금증이 배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는 촬영대본을 본 XIA가 남성미 넘치면서도 애절한 감성을 잘 표현해낼 배우로 김강우를 추천했고, 김강우 역시 갑작스러운 XIA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해 훈훈한 의리를 과시, 촬영 현장에서 명품 연기로 스태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XIA의 두 말 필요 없는 감성 보컬과 김강우, 후지이미나의 명연기가 어우러져 곡의 애잔함을 극대화시킨 환상적인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 티저에서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와 XIA의 진심 어린 고백이 한데 어우러진 뮤직비디오 본편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짧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XIA의 새 앨범의 타이틀 곡 ‘꼭 어제’ 뮤직비디오 본편은 19일에 만나볼 수 있다.
XIA준수와 김강우가 만나면?…신곡 ‘꼭 어제’ MV 티저 공개
tenasia.hankyung.com/archives/717489
가수 XIA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 곡 ‘꼭 어제’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정오, JYJ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XIA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 곡인 ‘꼭 어제’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40초 가량의 짧은 영상은 XIA준수의 애잔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고,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김강우와 후지이 미나의 가슴 먹먹해지는 감정 연기를 담아냈다. 또, 무너진 건물 한가운데 앉아 공허한 눈빛으로 노래를 부르는 XIA준수의 모습이 보이며 짧은 소절로나마 ‘꼭 어제’의 일부가 공개돼,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배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촬영대본을 본 XIA준수가 남성미 넘치면서도 애절한 감성을 잘 표현해낼 배우로 김강우를 추천했고, 김강우 역시 갑작스러운 XIA준수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해 훈훈한 의리를 과시, 촬영 현장에서 명품 연기로 스태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XIA준수의 두 말 필요 없는 감성 보컬과 김강우, 후지이 미나의 명연기가 어우러져 곡의 애잔함을 극대화시킨 환상적인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 티저에서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와 XIA준수의 진심 어린 고백이 한데 어우러진 뮤직비디오 본편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XIA의 새 앨범의 타이틀 곡 ‘꼭 어제’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19일에 만나볼 수 있다.
[Revelation 9:6] And in those days men will seek death and will not find it; they will long to die, and death flees from them.
[요한계시록 9: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폐허가 된 도시. 연인과의 사랑을 증표하는 장미, 반지상자, 반지. 목마는 그녀와의 추억을 의미하는걸까
다 시들고 버려졌다.
누가 목마를 들고가...
사람으로 보이지만 정상적인 모습을 지니지 않았다. 비정상적인 걸음걸이 먼지로 뒤덮힌 남자?
난 자꾸 눈으로 보여..동상에 걸린것 같은 손. 몸에 서리가 내린
앞의 요한계시록의 문구를 보면 좀비같은 형체 일지도... 죽고싶어도 죽을 수 없는 이 이야기가 MV의 주된 내용이겠지
티저에서 보이는 내가 느끼는 시아준수의 모습은 3인칭 시점.
저 둘의 사랑 이별 이야기를 덤덤히 말하는 아니다 예상 할 수 없어..
아니 근데 왜 후드만 뒤집어썼는데도 멋있는거야
"꼭 어제 였던 것 같아."
끝을 끄는 '제'의 목소리 좋아 죽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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