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컨셉 사진 공개

2014. 6. 9. 12:59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콘셉트 공개…짙은 메이크업+붉은 헤어 눈길

http://www.baekn.com/view/news_view.php?varAtcId=10137




뮤지컬 ‘드라큘라’ 주인공 김준수와 류정한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9일 오디뮤지컬컴퍼니는 드라큘라 백작과 미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을 그린 뮤지컬 ‘드라큘라’ 주연배우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의 콘셉트 사진을 표출했다.


류정한과 김준수가 분하는 드라큘라 백작은 카리스마를 테마로, 냉철하고 강력한 드라큘라의 모습과 사랑을 위해 뱀파이어의 삶을 선택한 슬픔이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특히 류정한의 경우, ‘중후함, 부드러움, 클래식’이라는 단어를 콘셉트로 설정했다. 류정한의 짙은 눈 메이크업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아울러 김준수는 ‘열정, 여심, 모던’을 콘셉트로 개성있는 캐릭터를 표현했다. 김준수의 붉은 헤어 톤은 묘한 분위기를 풍겨내 눈길을 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7월 17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상연된다.





류정한-김준수, 치명적인 드라큘라 백작 변신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2276036711525017




뮤지컬 ‘드라큘라’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12일 2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9일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을 통해 공개된 뮤지컬 ‘드라큘라’의 콘셉트 사진은 남녀 주인공인 드라큘라 백작과 미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담아내고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번 콘셉트 사진 역시 한국 최고의 크리에이티브팀이 모여 아직까지 무대에 올려지지 않은 공연에 대한 분위기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사진을 통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배우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포인트를 잡기 위해 상당 기간 공을 들여 작업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아직 무대에 올려지지 않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미지수였지만 오히려 새로운 방법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원활한 작업이었다”며 “사진작가, 스타일리스트, 배우들의 캐릭터 해석이 더해져 촬영장에서 즉석으로 콘티가 바뀌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메이크업이나 액세사리 등을 준비해 오신 배우들도 있어 정말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번 콘셉트 사진이 ‘드라큘라’를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드라큘라 백작은 카리스마를 테마로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냉철하고 강력한 드라큘라의 모습과 사랑을 위해 뱀파이어의 삶을 선택한 슬픔을 사진에 담았다. 류정한은 부드러움, 중후함, 클래식을, 김준수는 열정, 여심, 모던 세 가지 콘셉트로 각기 다른 드라큘라 백작을 완성했다. 


드라큘라 백작의 운명적인 사랑, 미나는 순수와 강인함을 테마로 모든 남성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순수한 여성과 운명적인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강인한 여성 상반된 두 모습을 표현했다. 조정은은 순수함의 화이트와 강렬한 레드 톤의 드레스를 입었고, 정선아는 여성스러운 핑크와 시크한 블랙 드레스로 미나를 연기했다. 


공연의 테마인 운명적인 사랑과 아름다운 입맞춤을 표현한 커플 사진은 창백하지만 강렬한 매력을 가진 드라큘라와 운명의 여인 미나의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감도는 감정을 담아냈다.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스토커의 동명소설 ‘드라큘라’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스웨덴,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됐다. 이번 한국 공연은 브로드웨이 공연과는 다른, 독창적인 새로운 프로덕션이다. 특히 프로듀서 신춘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연출 데이비드 스완 등 ‘지킬앤하이드’의 거의 모든 크리에이티브팀이 참여한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준수ㆍ정선아, 뮤지컬 ‘드라큘라’ 커플 사진 공개…류정한ㆍ조정은 ‘치명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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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정선아와 류정한, 조정은의 커플 콘셉트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9일 오디뮤지컬컴퍼니는 드라큘라 백작과 미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을 그린 뮤지컬 ‘드라큘라’ 주연배우의 콘셉트 사진을 표출했다.


공개된 커플 사진에서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는 ‘드라큘라’의 테마인 운명적 사랑과 아름다운 입맞춤을 표현하고 있다. 창백하지만 강렬한 매력을 가진 드라큘라와 운명의 여인 미나가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운명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모습을 내비쳤다. 마침내 기다린 사랑을 만나게 된 드라큘라의 감정 역시 눈길을 끈다.





JYJ 김준수, '드라큘라' 콘셉트 컷 공개..'강렬 카리스마 발산'




그룹 JYJ의 김준수가 주인공을 맡은 뮤지컬 ‘드라큘라’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준수가 오는 7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작품에서 ‘드라큘라’백작 역을 맡은 김준수는 사진에서도 그 마력을 뿜어내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창백한 피부와 서늘하지만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고 있으며, 타오르듯 붉은 헤어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드라큘라 백작답게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가죽 망토를 두른 사진에서는 중후한 카리스마를, 안개 속에 둘러싸인 채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나는 눈동자는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김준수는 오는 7월 17일(15~16 프리뷰공연)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김준수 ‘드라큘라’ 콘셉트 사진공개, 몽환+마력 파격변신




김준수가 주인공을 맡은 뮤지컬 '드라큘라'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오는 7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작품에서 ‘드라큘라’백작 역을 맡은 김준수는 사진에서도 그 마력을 뿜어내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창백한 피부와 서늘하지만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고 있으며, 타오르듯 붉은 헤어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드라큘라 백작답게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가죽 망토를 두른 사진에서는 중후한 카리스마를, 안개 속에 둘러싸인 채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나는 눈동자는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은, “김준수의 변신이 반갑다. 매번 내 기대를 넘어선 모습으로 실망시키지 않는다!”, “드라큘라를 본적은 없지만, 꼭 저런 모습일 듯! 싱크로율 100%”, “서늘한 눈빛과 붉은 헤어가 눈길을 끈다. 화려하고도 절제된 카리스마!”, “김준수의 변신은 어디까지! 이번에는 드라큘라로 변신해서 완전 흥미롭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드라큘라가 된 김준수..몽환+섬뜩



그룹 JYJ의 김준수가 주인공을 맡은 뮤지컬 ‘드라큘라’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준수가 오는 7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작품에서 ‘드라큘라’백작 역을 맡은 김준수는 사진에서도 그 마력을 뿜어내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창백한 피부와 서늘하지만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고 있으며, 타오르듯 붉은 헤어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드라큘라 백작답게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가죽 망토를 두른 사진에서는 중후한 카리스마를, 안개 속에 둘러싸인 채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나는 눈동자는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김준수, ‘드라큘라’로 완벽 변신 ‘창백한 피부+서늘한 눈빛’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305062




김준수가 주인공을 맡은 뮤지컬 ‘드라큘라’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9일 JYJ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수가 오는 7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한국 초연을 앞두고있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에서 드라큘라 백작 역을 맡은 김준수는 사진에서도 그 마력을 뿜어내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창백한 피부와 서늘하지만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고 있으며, 타오르는 듯한 붉은 헤어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그는 드라큘라 백작답게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가죽 망토를 두른 사진에서는 중후한 카리스마를, 안개 속에 둘러싸인 채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나는 눈동자는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 벌써부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7월17일(15~16 프리뷰공연)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뮤지컬 ‘드라큘라’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준수 드라큘라 컨셉 고화질 사진 모음>





이 사진 조오오오오오오ㄴ나 대박으로 좋다 미친 시아준수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왜그래여?!?!





2014 뮤지컬 드라큘라 인터뷰 영상 : http://gurohada.tistory.com/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