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출연 확정

2014. 5. 7. 14:48

JYJ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한국 초연 주인공 발탁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21&newsid=01210326606086624&DCD=A10202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김준수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드라큘라’ 출연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결정지었다. 조만간 세부 조건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한국에는 처음으로 소개된다.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 고딕 풍의 소설을 뮤지컬로 탄생시킨 뮤지컬 ‘드라큘라’는 2001년 샌디에고의 라호야 플레이하우스(La Jolla Playhouse)에서 초연되어, 2004년 브로드웨이에 입성했다. 


김준수가 맡게 될 드라큘라 백작은 천 년의 세월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하며,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상처와 슬픔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인물로 그려진다. 영원히 죽지 못하는 숙명 때문에, 연인의 죽음을 지켜봐야 하고 피에 대한 욕망으로 갈등한다. 


‘드라큘라’는 한국어 번안 작업을 거쳐 오는 7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출연..드라큘라 백작 변신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50709572740095&type=1&outlink=1




그룹 JYJ(김준수, 박유천, 김재중)의 멤버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7일 오전 뮤지컬 '드라큘라'의 제작사인 오디뮤지컬 컴퍼니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주인공 드라큘라 역에는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류정한이 더블 캐스팅 됐다.


'드라큘라'는 죽음을 초월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담은 뮤지컬로 1987년 발표된 브람 스토커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김준수가 맡게 될 드라큘라 백작은 천 년의 세월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하며,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상처와 슬픔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인물. 영원히 죽지 못하는 숙명 때문에, 연인의 죽음을 지켜봐야 하고 피에 대한 욕망으로 끝없이 갈등해야 하는 비운의 주인공이다.


'드라큘라'는 이번 공연이 한국 초연으로 와일드혼의 대표작 '지킬앤하이드'로 흥행에 성공한 신춘수 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와 연출가 데이비드 스완, 음악감독 원미솔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드라큘라’ 캐스팅 베일 벗다…김준수 확정

http://goo.gl/nGtvy4



(김준수 트위터 사진)


뮤지컬 ‘드라큘라’의 캐스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뮤지컬 ‘드라큘라’ 한국 초연에는, 한국 뮤지컬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뮤지컬 최고의 블루칩으로 인정받는 김준수가 불멸의 사랑을 기다려 온 주인공인 드라큘라 백작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또한 드라큘라 백작이 기다려 온 여인 미나 역에는 한국 뮤지컬의 뮤즈(Muse)로 불리는 조정은과 뮤지컬계의 디바(Diva) 정선아가 각각 캐스팅되어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연기한다. 


이 외에도 드라큘라를 뒤쫓는 반헬싱 역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양준모가,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미나의 남편 조나단 역에는 카이(Kai)와 조강현이 캐스팅되었고, 드라큘라에게 희생되는 미나의 친구인 루시 역에는, 지킬앤하이드의 엠마로 데뷔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신인 이지혜가 캐스팅되어 뮤지컬 드‘라큘라’ 한국 초연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줄 것이다.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스웨덴,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된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소설 ‘드라큘라(Dracula)’가 원작인 뮤지컬이다.


이번 ‘뮤지컬 드라큘라’는 한국 초연이라는 점뿐만 아니라, 한국 뮤지컬 역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가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스태프들이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새로운 뮤지컬을 기다려오던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7월17일부터 9월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JYJ 김준수, 드라큘라 변신…뮤지컬 ‘드라큘라’ 출연 결정

http://sports.donga.com/3/all/20140507/63292033/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비드 스완)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김준수가 맡게 될 드라큘라 백작은 천 년의 세월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하며,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상처와 슬픔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인물. 영원히 죽지 못하는 숙명 때문에, 연인의 죽음을 지켜봐야 하고 피에 대한 욕망으로 끝없이 갈등해야 하는 비운의 주인공으로 운명적인 사랑을 이야기한다.


한편,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 고딕 풍의 소설을 뮤지컬로 탄생시킨 뮤지컬 ‘드라큘라’는 2001년 샌디에고의 라호야 플레이하우스(La Jolla Playhouse)에서 초연되어, 2004년 브로드웨이에 입성했다. 


이후 2005년 4월 23일부터 2006년 6월 6일까지 스웨덴에서 공연되면서 기존 작품의 많은 부분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2007년 오스트리아에서 매우 큰 성공을 거뒀다. 이후 2010년과 2011년 영국과 캐나다 그리고 일본에서 공연됐다.


‘드라큘라’는 한국 초연은 한국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 특유의 화려함과 극적임에 대중적인 선율이 더해져 이전 작품과는 차별화된 웅장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한국 프로덕션 역시 원작이 자랑하는 주옥 같은 넘버와 고딕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충실히 재현할 무대가 팬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 시대적 배경과 캐릭터별 특징을 감안해 디자인된 아름다운 의상, 극적인 효과를 더할 조명도 새롭게 디자인돼 한국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아름다운 넘버는 한국어로 완벽하게 번안 작업을 거쳤으며, 브로드웨이와 유럽에서 공연되었던 버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오케스트라로 편곡됐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7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김준수 미성과 거친 남성미, 뮤지컬 '드라큘라'에 최적화된 배우"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9426887693668010




뮤지컬 ‘드라큘라’ 측이 김준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오디뮤지컬컴퍼니 측은 7일 뮤지컬 ‘드라큘라’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주인공 드라큘라 백작 역은 류정한과 김준수가, 드라큘라 백작이 기다려온 여인 미나 역은 조정은과 정선우가 맡는다. 또 드라큘라를 뒤쫓는 반헬싱 역은 양준모가 연기하며,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미나의 남편 조나단 역은 카이와 조강현이 함께한다. 그리고 미나의 친구인 루시 역은 신인 이지혜가 캐스팅됐다. 


2010년 ‘모차르트!’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김준수는 ‘천국의 눈물’ ‘엘리자벳’ ‘디셈버’를 지나 다섯 번째 뮤지컬로 ‘드라큘라’를 선택했다. 


뮤지컬 ‘드라큘라’ 관계자는 “스태프들은 기존의 어둡고, 무서운 뱀파이어의 이미지를 벗겨내고 한 여인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간직한 로맨틱한 드라큘라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며 “‘지킬앤하이드’처럼 주인공과 스토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에 맞는 배우를 찾기 위해, 수많은 회의와 타 공연들을 관람하며 적합한 드라큘라를 찾아 나섰고, 김준수가 가장 적합한 배우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김준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는 “김준수를 캐스팅함으로서 이번 공연에서 우리가 만들어 내고자 하는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드라큘라’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전 김준수가 출연했던 공연들을 보면서 ‘그의 미성(美聲)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조금은 거칠고 남성적인 면을 끄집어내어 공연을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김준수의 또 다른 마성(魔性)의 매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 뮤지컬 ‘드라큘라’는 김준수의 뮤지컬 대표작품 중 빠지지 않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준수 역시 자신의 첫 번째 브로드웨이 뮤지컬인 뮤지컬 ‘드라큘라’의 대본과 음악을 검토한 후 출연을 흔쾌히 결정했다. 김준수는 자신만의 목소리와 연기력, 캐릭터 해석으로 그 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드라큘라’의 캐릭터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 넣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스웨덴,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된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소설 ‘드라큘라(Dracula)’가 원작인 뮤지컬이다.


오디뮤지컬컴퍼니의 신춘수 프로듀서와 데이비드 스완(David Swan)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이 함께한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출연…로맨틱 드라큘라 선보인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50500




그룹 JYJ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한다.


7일 오디뮤지컬컴퍼니는 ‘드라큘라’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함께 주인공 드라큘라 백작 역에 캐스팅됐다. 김준수, 류정한과 함께 조정은과 정선아가 드라큘라의 여인 미나 역을 맡았으며 드라큘라를 뒤쫓는 반헬싱 역에는 양준모, 미나의 남편 조나단 역에는 카이와 조강현, 미나의 친구 루시 역에는 이지혜가 각각 캐스팅됐다.


김준수는 지난 2010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디셈버’ 등에 출연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드라큘라’ 제작사는 “기존의 어둡고 무서운 뱀파이어의 이미지를 벗겨내고 한 여인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간직한 로맨틱 드라큘라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며 “이에 맞는 배우를 찾기 위해 수 많은 회의와 타 공연들을 관람하며 적합한 드라큘라를 찾아 나섰고 김준수가 가장 적합한 배우란 결론을 내렸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김준수를 캐스팅함으로써 이번 공연에서 우리가 만들어 내고자 하는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드라큘라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며 “이전 김준수가 출연했던 공연들을 보면서 그의 미성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조금은 거칠고 남성적인 면을 끄집어내어 공연을 해보면 어떨지 생각했었다. 이번 공연을 통해 김준수의 또 다른 마성의 매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수 역시 자신의 첫 번째 브로드웨이 뮤지컬인 ‘드라큘라’의 대본과 음악을 검토한 후 출연을 흔쾌히 결정했다. 김준수는 자신만의 목소리와 연기력, 캐릭터 해석으로 그 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드라큘라’의 캐릭터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드라큘라’는 지난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스웨덴과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됐으며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스토커의 동명소설 ‘드라큘라’가 원작인 뮤지컬이다. ‘드라큘라’는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주연 발탁 "마성의 매력 뽐낼 것"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405071045331111&ext=na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드라큘라'로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뮤지컬 '드라큘라' 측은 "김준수가 다섯 번째 뮤지컬로 '드라큘라'를 선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김준수가 맡은 '드라큘라'는 기존의 어둡고, 무서운 뱀파이어의 이미지를 벗겨내고, 한 여인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간직한 로맨틱한 드라큘라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김준수를 캐스팅함으로써, 이번 공연에서 우리가 만들어 내고자 하는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드라큘라'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전, 김준수가 출연했던 공연들을 보면서,

그의 미성(美聲)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조금은 거칠고 남성적인 면을 끄집어내어 공연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했었다. 


이번 공연을 통해 김준수의 또 다른, 마성(魔性)의 매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뮤지컬 '드라큘라'는 김준수의 뮤지컬 대표작품 중 빠지지 않는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뮤지컬 드라큘라, 국내 초연 주인공으로 '뮤지컬 블루칩'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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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


그룹 JYJ(김준수, 박유천, 김재중)의 멤버 김준수가 한국 초연 뮤지컬 ‘드라큘라’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7일 오전 뮤지컬 ‘드라큘라’의 제작사인 오디뮤지컬 컴퍼니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주인공 드라큘라 역에는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류정한이 더블 캐스팅됐다.


‘드라큘라’는 죽음을 초월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담은 뮤지컬이다. 1987년 발표된 브람 스토커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뮤지컬계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한 김준수가 맡게 될 드라큘라 백작은 천 년의 세월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하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상처와 슬픔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드라큘라’는 이번 공연이 한국 초연으로 와일드혼의 대표작 ‘지킬앤하이드’로 흥행에 성공한 신춘수 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와 연출가 데이비드 스완, 음악감독 원미솔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전격 합류…'한국 초연 주인공'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446227



(엘리자벳 초연 토드 프로필)


JYJ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의 주인공을 맡는다.


7일 '드라큘라'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준수를 포함한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관심을 모은 주인공 '드라큘라 백작' 역에는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류정한이 캐스팅 됐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김준수를 캐스팅함으로써, 이번 공연에서 우리가 만들어 내고자 했던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드라큘라'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김준수의 '미성'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조금은 거칠고 남성적인 면을 끄집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김준수의 대표작품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김준수는 자신의 첫 번째 브로드웨이 뮤지컬인 '드라큘라'의 대본과 음악을 검토한 후 출연을 흔쾌히 결정했다.


김준수, 류정한을 비롯해 조정은, 정선아, 양준모, 카이, 조강현, 이지혜 등이 함께 캐스팅됐다.


'드라큘라'는 소설가 브램스토커의 동명소설 '드라큘라'가 원작인 뮤지컬이다. 7월17일부터 9월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완판남’ 김준수, 이번엔 ‘드라큘라’다

http://goo.gl/AfQyhB




김준수가 로맨틱한 드라큘라로 변신한다.


김준수는 JYJ에서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그간 ‘모차르트’ ‘엘리자벳’ ‘디셈버’ 등 한국 뮤지컬에서 주목 받았던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뮤지컬 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은 것. 그는 연기자와 가수를 넘어서 아티스트로서의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2010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이후 1년에 한 작품 이상에 출연하며 뮤지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알린 김준수는 자신의 다섯 번째 뮤지컬로 뮤지컬 ‘드라큘라’를 선택했다.


뮤지컬 ‘드라큘라’ 스태프들은 기존의 어둡고, 무서운 뱀파이어의 이미지를 벗겨내고, 한 여인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간직한 로맨틱한 드라큘라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이전 ‘지킬앤하이드’처럼 주인공과 스토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에 맞는 배우를 찾기 위해, 수 많은 회의와 타 공연들을 관람하며 적합한 드라큘라를 찾아 나섰고, 김준수가 가장 적합한 배우라는 결론을 내렸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김준수를 캐스팅함으로써, 이번 공연에서 우리가 만들어 내고자 하는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드라큘라’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며 자신했다. 그는 “이전 김준수가 출연했던 공연들을 보면서, ‘그의 미성(美聲)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조금은 거칠고 남성적인 면을 끄집어내어 공연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번 공연을 통해 김준수의 또 다른, 마성(魔性)의 매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뮤지컬 ‘드라큘라’는 김준수의 뮤지컬 대표작품 중 빠지지 않는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김준수 역시 자신의 첫 번째 브로드웨이 뮤지컬인 뮤지컬 ‘드라큘라’의 대본과 음악을 검토한 후 출연을 흔쾌히 결정했다. 김준수는 자신만의 목소리와 연기력, 자신만의 캐릭터 해석으로, 그 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드라큘라’의 캐릭터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 넣을 것을 것이다.





 김준수, 뮤지컬계에서 대체불가 배우되나

http://osen.mt.co.kr/article/G1109845988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브로드웨이 작품 ‘뮤지컬 드라큘라’ 주인공으로 발탁, 뮤지컬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단단하게 쌓고 있다. 


앞서 ‘모차르트’, ‘천국의 눈물’, ‘엘리자벳’, ‘디셈버’ 등의 뮤지컬에서 흥행을 성공하며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의 반열에 오른 그는 이제 뮤지컬계에서 대체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이다.


더 이상 김준수를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라고 카테고리에 가두는 이는 없다. 뮤지컬계에서 김준수는 이런 편견을 깼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아직도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라고 하면, 일반 대중은 물론이고 업계에서도 색안경을 쓰고 보는 시선이 많은데, 김준수는 대표적으로 이를 탈피한 배우다. 



이는 그가 가진 대체불가 능력 때문이다. 무대를 압도하는 힘과 뮤지컬 배우로서 강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 것에 더불어 티켓 파워는 그가 굵직한 작품에 연이어 캐스팅 되는 큰 이유다. 


이런 김준수의 뮤지컬계에서의 존재감은 각종 수상으로 입증되기도 했다. ‘천국의 눈물’, ‘모차르트’, ‘엘리자벳’으로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4년 연속 인기스타상을 수상 했고 제18회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는 남우주연상, 2013년 골든티켓어워즈에서 뮤지컬 남자 배우상을 받았다. 


또한 김준수는 지난해 ‘누가 한국 뮤지컬을 움직이나’라는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2위에 오르며 뮤지컬 배우로서 쌓아 온 그의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김준수가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훌륭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우며 특유의 미성으로 묘한 매력까지 더하는 것이 그 만의 장점"이라며 "이뿐 아니라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자신만의 해석력과 탄탄한 연기력까지 겸하고 있어 뮤지컬 배우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것이 김준수가 꾸준히 뮤지컬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유다"라고 전했다.



뮤지컬 드라큘라, JYJ 김준수 주인공으로 발탁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5/07/14195536.html?cloc=olink|article|default


JYJ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주인공 발탁, 7월 개막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40507000722&md=20140507112806_BK&kr=1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캐스팅… '어떤 역할일까?'

http://www.ajunews.com/view/20140507105421123


JYJ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주인공 캐스팅 '대박예감'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27755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전격 캐스팅..국내 초연 첫 주인공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14542&section=sc4


뮤지컬 '드라큘라'에 '별'뜬다…류정한·김준수 출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894671


뮤지컬 '드라큘라', JYJ 김준수 출연 "예매 경쟁 뜨거울 듯"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81001





http://www.odmusical.com/dracula/



뮤지컬 드라큘라 1차스팟

 



(아마 배우 James Barbour님이 드라큘라역 이신듯 하다)


 드라큘라역 넘버'만'





캐스트 이미지 프로필 : http://gurohada.tistory.com/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