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지고 싶다

2017. 10. 30. 02:34



마치 연말콘의 빈자리를 이렇게라도 채워주려는듯

14년도 '엄마'를 들었을 때의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

정말 완벽히 오빠에게 맞춤곡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닌